작성일 : 2018-10-13 02:50
이름 : 인성호
내가 어릴적 오촌당숙어른과 함께 다녀왔던 곳을 물어물어 찾아가보았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교동인씨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문듯 다시 동현재를 지난 9월에 찾아가보왔습니다.
사진몇장 찍고 동현재 정문에 제 명함을 넣고 왔습니다.
몇년전 직장에서 당진으로 출장다녀오던 길에 당장군 사당이 있는곳도 방문하여 참배한적이 있었는데요,,
문중 어른들께 건의할 사항이 있어 이렇게 문자올립니다.
우리 시조사당 문옆에 방문록 노트를 매어달고 후손들이 언제 누가 다녀갔다고 기록을 남기면 좋겠습니다.